학술 및 대외활동
6월 16일 일본, 중국, 베트남, 러시아 각국의 외신기자가 허쉬성형외과를 방문하였습니다.
허쉬는 외국인 진료 인프라가 구축된 한국의료관광의 대표 병원으로 소개되고 있습니다.
이번 외신기자단의 취재로 한국 의료기술의 우수성이 더욱 널리 전파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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